정치가의 덕목은 정직성과 도덕성을 견지하는 데에서 발견된다. 정직한 정치가는 거짓말하지 않고,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다. 국회의원 김웅은 모든 게 사실로 버젓이 드러났는데도, 기자회견에서 "기억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실을 말하는 대신에 자신의 세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그렇게 거짓말한 것이다. 이따위 거짓말쟁이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유권자들이 어리석고 불쌍하다. 제발 부탁이니, 다음 번 선거에서 반드시 김웅 의원을 탈락시키자. 정치가의 도덕성은 얼마나 부패한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국민의 힘에 소속된 많은 국회의원들은 모든 이권을 차지하고 더러운 돈을 착복하면서도, 겉으로는 스스로 청렴한 척 한다. 그러면서 다른 당의 국회의원들에게 부패하다고 고래 고함을 지른다. 언론 재벌 및 검찰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