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원전사고가 발생하였다.그 이유는 센다이 지방 동쪽 태평양 해안에서 강진이 발생하여, 강력한 쓰나미가 몰아쳤기 때문이다.쓰나미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하여, 시스템 작동을 망가뜨리고 말았다.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냉각수 공급이 가장 중요한데, 쓰나미는 냉각수 공급 시스템을 마비시켰던 것이다. 사진에서 나타나듯이 센다이 지방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불행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보다도 더 심각하다.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이를 감추기에 급급하다.한국의 KBS MBC 는 이에 관한 보도를 거의 도외시하고 있다. 후쿠시마 해언에 덮친 쓰나미의 위력 문제는 진도 규모 7급의 직하형 지진이 후쿠시마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