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 단상

(단상. 487) 강수진의 발

필자 (匹子) 2021. 8. 14. 11:30

 

 

 

 

 

"몸이 아프지 않은 날은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반성하게 된다."

 

(강수진)

 

 

 

당신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값지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