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간행한 책을 다시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사랑과 성에 관한 것인데, 블로그에 실려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랑과 성은 사생활과 관련되므로 정치와는 무관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정치적이다. 객관적 자세로 성 정치를 부르짖은 미셸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견해를 신중하게 고찰해 보자. 에로스와 서양문학- 호모 아만스를 위한 스토리텔링 -박설호 서문 아만스제2권 서문 제 1 강의. 치료의 매개체로서의 이야기들천일야화의 스토리텔링다시 천일야화세계의 비밀 그리고 사랑 제 2 강의. 사랑과 성, 얽힘과 섞임테렌티우스의 환관디킨스의 두 도시의 이야기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 제 3 강의. 콤플렉스, 혹은 타부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클라이스트의 깨어진 항아리 바타이유의 C 신부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