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선을 치르기 전부터 굥석열이 아돌프 히틀러처럼 위험한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의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세요. 1. "굥석열의 끊임없는 망언 1, 2" (2021. 11. 7) "굥석열의 끊임없는 망언 3" (2021. 12. 29), 2. 주술 정치론 (2022. 1. 27), 3. 굥석열의 착각과 몽니 (2022. 3. 5) 등등.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대선 결과 앞에서 필자는 망연자실했으며, 지식인으로서 주위사람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음을 절감하고, 몹시 침울해 하였습니다. 이제야 사람들은 뒤늦게 그를 탄핵하려고 합니다. 이는 뒤늦었지만, 잘 하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래의 글은 2024년 11월 말에 쓴 글인데, 계엄에 관한 사항이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