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설호의 흙문학 아카이브

1967년 뉴욕에서 결성된 재즈록 그룹. 1981년 해체되었다. 이들의 곡 가운데 다음의 곡은 명곡이다. Blood, Sweat & Tears -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Official Audio)https://www.youtube.com/watch?v=R6hJeZbNepI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 Blood, Sweat & Tears (live 2017)https://www.youtube.com/watch?v=9w3zwZ8G6hY  Blood Sweat & Tears -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LIVE 1992)https://www.youtube.com/watch..

https://www.youtube.com/watch?v=OKIt_EPI68k  이 곡은 1973년에 발매된 Engel Clare 에 수록된 곡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번역해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ㅋㅋㅋ Close your eyes my pretty child, though the night is dark and the wind is wildI will stand beside your bed, tonight there is nothing you need fear or dreadYou can sleep now, go to sleep, the rain falls and the windows weepI'm standing by to sing a lullaby 눈을 감아, 사랑스런 아이야. 밤은 어둡고, 바람이 ..

신기언은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독창적인 싱어송라이터입니다.내가 즐겨 듣는 곡을 하나 올립니다. 그 길에서https://soundcloud.com/pf1oqpzgzndp/w40bfvmx45ji  그길에서 - 느린걸음Listen to 그길에서 - 느린걸음 by 느린걸음 #np on #SoundCloudsoundcloud.com

롤링 스톤스의 시스터 모르핀 (LP) 5분 32초https://www.youtube.com/watch?v=C39kQoprfP0 마리안느 훼이스풀의 시스터 모르핀 (5분 30초)https://www.youtube.com/watch?v=vqaC_p9km-Q  롤링 스톤스의 시스터 모르핀 (LIVE) 6분 38초https://www.youtube.com/watch?v=pNI2U3Fzr6I Here I lie in my hospital bedTell me, Sister Morphine, when are you coming round again?Oh, and I don't think I can wait that longOh, you see that I'm not that strong The scream of th..

친애하는 J, 당신을 위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스콜피온스도 같은 제목으로 노래했는데, 이것과는 다릅니다.이 노래는 오랜 세월을 함께 살다가 헤어지려고 결심하는 임에게 드리는 애타는 호소 같습니다.부디 즐감하시기를 바랍니다.  'the best ist yet to com' 우리의 잘못은  어디부터였을까요?무언가에 홀린 듯이 서로 같은 길을 택하고비극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걸었지요.그래도 알겠지요,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내 말이 옳다는 것을?  우리의 잘못은 어디부터였을까요?길을 찾지 못해도 마음은 항상 밝았지요?모든 게 우리를 두렵게 했어요.그래도 알겠지요,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내 말이 옳다는 것을? 불현듯 그대는 나를 떠나겠다고이별하는 게 나으리라고 말하고 있어요..

노래하는 음유 시인 레너드 코엔의 음악을 다시 듣습니다.당신을 위해서 가사를 번역하여 올려봅니다. ㅎㅎ 즐감하시기 바라면서. OTL    너무 아름다운 당신 불타는 바이올린에 나와 춤을 추어요충격에 사로잡혀 있어요 정신 차릴 때까지 나와 춤을 추어요올리브 가지처럼 돌아온 비둘기가 되어 나를 당겨주세요사랑이 끝나기 전에 나와 춤을 추어요사랑이 끝나기 전에 나와 춤을 추어요 Dance me to your beauty with a burning violinDance me through the panic 'til I'm gathered safely inLift me like an olive branch and be my homeward doveDance me to the end of loveDance me to..

(1) Songwriter (1977)https://www.youtube.com/watch?v=43brdC2tBS4&list=PL_TaS3ukydpKP4L4dELVmH0_0oduaVu5i (2) Night Flight (1980)https://www.youtube.com/watch?v=5-LMub9ozGg&list=PL_TaS3ukydpK3wPt24xTe80_A_WY88GAD (3) Moving Mountains (1985)https://www.youtube.com/watch?v=BOuY0QN3zn0&list=PL_TaS3ukydpI0Q14-X5gGYTZeV_wnp2z1 (4) View on the Hill (1996)https://www.youtube.com/watch?v=k7ONxsCbDqE&list..

https://www.youtube.com/watch?v=zGg_XriP72A 가사는 별로인데, 음악은 참으로 멋집니다. 어린이가 사랑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감지해나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서로박이 당신을 위해 번역해 보았습니다. 너처럼 나도 수평선 멀리 바라보면서 무언가를 찾고 있어 눈길을 보내고 싶은 그곳을 항상 찾는 것은 아니야. 내가 무엇 알고 싶어하는지 나 역시 항상 잘 알지 못해 그렇지만 라디오에서 애창곡을 들으면서 앉아 있어. Just like you I'm searching Always looking past horizons Not everytime I'm finding What I want to lay my eyes on I'm not always knowing What I like to..

https://www.youtube.com/watch?v=WmAih934CHA

영재씨~ (불법이지만) 멋진 음악을 시디로 구워서 나에게 선물했지요? 오늘따라 영재가 몹시 그립습니다. 다음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몹시 편안해집니다. 즐감하세요.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_YqkUjZW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