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시대에 명작 읽기. 동독문학 연구 3"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러두기) 출전 그리고 감사의 말씀
1.
- “금어초 사이의 푹시아 꽃”. 브레히트의 후기시 『부코 비가』 연구 2
2.
- 슈테판 헤름린의 투쟁과 “성스러운” 사회주의
- “사물 한 가운데에는 슬픔이”, 페터 후헬의 정치적 자연시
- 동독 문학에 나타난 교사상. 벨름, 괴를리히, 베커를 중심으로
- 구동독에서의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3.
- 하이너 뮐러의 묘비명. 「몸젠의 블록」
- 미완의 로마사
- 문학의 죽음 혹은 영웅의 자살 「이를테면 아이아스」 읽기
4.
- 마르시아스 개작에 반영된 예술론과 시대비판. 토마스 브라쉬의 「결투」에 대한 세 가지 해석 시도
- 낯선 나라 (비너스 산)에 대한 도취, 실현의 아포리아. 프리츠 루돌프 프리스의 「알렉산더의 새로운 세계들」
(자료)
- 동독 문학 연구 1. 동독 문화 정책. 목차
- 떠난 꿈 남은 글. 동독 문학 연구 2. 목차
- 실패가 우리를 가르친다. 전환기 독일 소설. 동독문학 연구 4. 목차
- 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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