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돈, 류신 외: 독일 신세대 문학, 민음사 2013
이 책은 1990년 이후 독일 문학계의 지형 변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지은이 (노영돈,류신,박희경,배기정,이영기)들은 독일 신세대 작가들의 문학적 경향을 천착하고 있다. 동독문학에 대한 냉정한 평가 그리고 독문학 연구에서 새롭게 등장한 신진작가들의 문학적 경향을 다루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연구된 바 없다.
카렌 두베,
유디트 헤르만,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벤야민 폰 슈투크라트바레
마르셀 바이어,
다니엘 켈만
토마스 브루시히,
예니 에르펜베크,
잉고 슐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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