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권
차례 V 죽음으로 향하는 바깥 영역의 특성 -> 죽음이라는 바깥 영역의 특성
어째서 신은 인간이 되어야 하는가? -> 신은 어째서 인간인가?
포이어바흐, 다시 어째서 신은 인간이 되는가라는 물음 -> 포이어바흐, 다시 어째서 신은 인간인가라는 물음
2423페이지 각주 520: 안락사 -> 안락사εύθανασία (혹은 안락사euthanasia)
2429페이지 12행: 경건한 꿈 pia fraus -> 경건한 현혹 pia fraus
2431페이지 5행: 『철학적 부흥Palingénesies philosophique』-> 『철학적 재탄생La palingénésie philosophique』
2437페이지 19행: 에피쿠로스 Epicouros -> 에피쿠로스 Epikur
2446페이지 10행: (각주 첨부) Heinrich Heine: 「죽음은 서늘한 밤이다. Der Tod ist die kühle Nacht」.
2466페이지 6행: 존재할 것 같은 무엇 das Seiende -> 현존하는 무엇 das Seiende
2474페이지 9행 그리고 각주 569: 승려 -> 사제
2479페이지 3행: 코란 -> 꾸란
2479페이지 3행: <더 이상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문헌들defuncti> -> <사멸한 문헌들defuncti>
2480페이지 8행, 9행: 예측된 상 -> <선현>
2483페이지 15행: <흩어진 껍질disjecta membra> -> <흩어진 팔과 다리disjecta membra>
2488페이지 7행: 라살레 -> 라살
2489페이지 7행: Münzer -> Müntzer
2489페이지 15행: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킨 <내가 애호하는 그들Quos ego>, 결코 반박될 수 없는 ->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킨 <너희를 도울 것이다Quos ego>라는 전언이며, 결코 반박될 수 없는
2489페이지 15행: 내가 애호하는 그들 Quos ego -> 너희를 돕고 싶다 Quos ego
2490페이지 아래 3행: 어떠한 경우에도 자포자기하지 말라 ->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완전히 뒤섞이지 않으리라.
2494페이지 11행: 기계적 질료 -> 기계적 물질
2501페이지 17행: 질료의 이른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non liquet>라는 -> 물질의 이른바 <아직 명확하지 않다non liquet>라는
2502페이지 아래 6행: 어떠한 경우에도 자포자기하지 말라 ->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완전히 뒤섞이지 않으리라.
2505페이지 아래에서 1행: <편협함angustia> (오역입니다.)-> <아픔angustia>
2506페이지 1행: 죽음으로 향하는 -> 죽음이라는
2512페이지 4행 그리고 9행: 어떠한 경우에도 자포자기하지 말라 ->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완전히 뒤섞이지 않으리라.
2513페이지 12행: 어떠한 경우에도 자포자기하지 말라 ->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완전히 뒤섞이지 않으리라.
2514페이지 아래에서 7행: <일시적인 것Vergänglichkeit> -> <덧없음Vergänglichkeit>
2517페이지 20행: 인간이라는 질료 속에 -> 인간이라는 물질 속에
2517페이지 16행: 어떠한 경우에도 자포자기하지 말라 ->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완전히 뒤섞이지 않으리라.
2518페이지 밑에서 6행: 기독교인들을 고발하고 로마를 잿더미로 화하도록 불을 지른 사람들은 -> 기독교인이 로마를 잿더미로 화하도록 불을 질렀다고 고발한 사람들은
2527페이지 5행: 더 나은 세계에 대한 인식 -> 더 높은 세계에 관한 인식
2543페이지 14행: <천민들의 성스러운 산속으로의 망명secessio plebis in montem sacrum> -> <천민들의 성스러운 산속으로의 행군secessio plebis in montem sacrum>
2551페이지 2행: <지울 수 없는 특성das Ineffabile>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특성das Ineffabile>
2570페이지 제목: 창시자, 기쁜 소식 그리고 어째서 신은 인간이 되는가 -> 창시자 기쁜 소식 그리고 어째서 신은 인간인가
2624페이지 아래에서 4행: 일곱 현인, <많은 무명의 철학자mēden agan>, 아리스토텔레스의 (오역입니다.) -> <모든 것은 척도 속에mēden agan>를 주장한 일곱 현인, 아리스토텔레스의
2647페이지 각주 747: 십계명deka lonoi -> 십계명δέκα λόγοι (굳이 로마어로 표기하려면 deka logoi이어야 함.)
2657페이지 12행: <빛과의 동침> -> <신의 처소>
2658페이지 3행: <신의 반작용tsimtsum>으로 (오역입니다.)-> <신의 응집화tsimitsum>로
2659페이지 10행: 다비드 -> 다윗
2663페이지 17행: <도와주고 위안하는 성령Paraklet> -> <성령paraklet>
2687페이지 각주 791: 순결 -> 그리스어, 순결καθαρός (혹은 그리스어, 순결katharos이어야 함)
2688페이지 7행: 보고밀파 -> 보구밀파
2693페이지 12행: <자기Atman> -> <대아atman>
2710페이지 9행: <모든 세대가 환희를 느끼도록 노래하는 것을 분명히 투시하라Aspice venturo laetantur ut omnia saecula> -> <다음 세대에 얼마나 환희를 느끼는지 분명히 투시하라Aspice venturo laetantur ut omnia saecula>
2720페이지 3행: <사랑의 형제공동체Philadelphia> -> <형제애philadelphia>
2732페이지 각주 846: 성스러운 뱀 -> 뱀ὄφις
2753페이지 12행: <마지막 사실eschaton> -> <마지막 운명eschaton>
2779페이지 2행: 어째서 신은 인간이 되는가 -> 어째서 신은 인간인가
2782페이지 14행: <어째서 되는가Cur Deus homo> -> <신은 어째서 인간인가Cur Deus homo>
2792페이지 19행: <오로지 신 자신 외에는 어느 누구도 신에 반대할 수 없다Nemo potest contra deum nisi Deus ipse> -> <오로지 신 자신 외에는 어느 누구도 신을 문제 삼을 수 없다Nemo potest contra deum nisi Deus ipse>
2795페이지 아래에서 5행: 어째서 신은 인간이 되는가 -> 어째서 신은 인간인가
2796페이지 아래에서 5행: 이마를 땅에 대는 경배proskynesis -> 이마를 땅에 대는 경배προσκυνήσις (혹은 proskynēsis)
2816페이지 아래에서 5행: <어째서 신은 인간이 되는가? -> <어째서 신은 인간인가>
2782페이지 14행: 어째서 되는가Cur Deus homo -> 신은 어째서 인간인가Cur Deus homo
2821페이지 아래에서 1행: <신비적 결합Unio mystica> -> <신비적 합일Unio mystica>
2823페이지 6행: <마음의 정점apex mentis> -> <정신의 정점apex mentis>
2851페이지 1행: 예측된 상 -> 선현
2851페이지 15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53페이지 1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61페이지 아래에서 5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64페이지 아래에서 2행: 클라이맥스Klimax -> 클라이맥스
2866페이지 3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69페이지 13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0페이지 1행, 4행, 10행, 15행, 19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1페이지 9행: 충분히 완성된 만족 -> 충분히 완성된 만족ίκανὸν τελεώτατον ἕχειν (혹은 충분히 완성된 만족ikanon teleōtaton hechein)
2871페이지 10행, 18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2페이지 10행, 17행, 20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3페이지 4행, 7행, 14행, 16행, 24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4페이지 2행, 9행, 13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5페이지 1행, 2행, 6행, 9행, 11행, 13행, 15행, 17행 21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78페이지 아래에서 3행: 아우구스티누스 역시 모니카에게 -> 아우구스티누스 역시 어머니, 모니카에게
2880페이지 13행, 19행, 24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81페이지 16행, 20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82페이지 14행, 15행, 17행, 18행, 21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83페이지 17행, 아래에서 1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84페이지 1행, 3행, 6행, 7행, 8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888페이지 15행: 질료 -> 물질
2889페이지 5행: 질료 -> 물질
2890페이지 6행 아래에서 4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02페이지 6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04페이지 12행: 질료 -> 물질
2905페이지 4행, 8행, 13행, 14행, 아래에서 7행, 아래에서 2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06페이지 3행, 10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12페이지 7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15페이지 아래에서 3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16페이지 5행, 7행, 18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17페이지 10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2941페이지 1행: <<보편적 판단giudizio universale>> (오역입니다.) -> <<최후의 심판giudizio universale>>
2983페이지 14행: <인간주의적인 나라Regnum humanum> -> <인간의 나라regnum humanum>
2996페이지 9행: 질료 -> 물질
2996페이지 각주 1152번: 질료의 개념 -> 물질의 개념
2998페이지 8행: 예측된 상 -> 선현
2998페이지 13행: 질료 -> 물질
2999페이지 맨 아래: 공동체 -> 나라
3000페이지 각주 1154: 방법과 무 Sic et non -> 예 그리고 아니오 Sic et non
3003페이지 – 3013페이지: 부록을 삭제 부탁합니다.
3018페이지 11행: 질료 Materie -> 물질 Materie
3019페이지 아래에서 2행: 『유물론의 문제들』 -> 『물질이론의 문제들』
3021페이지 2행: 예측된 상Vorschein -> 선현Vorschein
3022페이지 10행: 거론되고 있다. -> 거론되고 있습니다.
3024페이지 8행, 10행: 최상의 선 -> 최고 선
3028페이지 9행: H. Lefebvre -> H. Lefèbvre
3028페이지 밑에서 다섯 번째 행: 비간트K. Wiegand -> 바이간트K. Weigand
3031페이지 12행 – 18행: “끝으로 번역 작업을 ...... 현자에게서 그걸 요구한 자가 바로 그이기에” -> 삭제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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