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열사의 손.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려는 각오로 손가락을 잘랐다. 토착 왜구를 대통령으로 지지한 안철수씨, 같은 안씨로서 부끄럽지 않는가? 1.오늘은 광복절. 일본 군국주의로부터 독립을 이룬 기쁜 날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그렇게 편치 않습니다. 오탁악세(五濁惡世)의 원인은 주로 권력자에게서 발견됩니다.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열단의 열사들이 목숨을 바쳤지만, 구국을 위한 정신은 사라지고, 이 땅에서는 친일 잔당들이 여전히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는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친일 잔당을 앉히고 말았습니다. 독립 투사들이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릴 것 같습니다. 2.굥석열이 권력을 잡은 뒤 2년 4개월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현재의 정치판은 우리를 답답하게 만듭니다.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