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회심리론

히포콘드리 (질병 강박증) 테스트

필자 (匹子) 2020. 10. 9. 14:48

히포콘드리 (질병 강박증) 테스트

 

 

1. 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은데, 가족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가. 아니다, 나. 이따금 그렇게 느낀다. 다. 그렇다.

 

2. 버섯 요리가 식탁에 놓여 있을 때 혹시 독이 함유되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가. 아니다, 나. 가끔 그렇다. 다. 그렇다.

 

3. 상대방이 전염병환자일 경우 손을 내밀어 악수하는 게 부담스럽다.

가. 아니다. 나. 껄끄러우나 악수 정도야 하고 생각한다. 다. 그렇다.

 

4. 자주 혈압을 재고, 가슴, 혹은 고환을 확인하며, 양치질할 때 반드시 혀의 상태를 확인한다.

가. 아니다. 나, 가끔 그렇게 한다. 다. 항상 그렇게 한다.

 

5. 큰 병에 걸릴까 노심초사하는데, 의사는 이를 무시하는 것 같아보인다.

가. 아니다. 나, 가끔 그렇다. 다. 그렇다.

 

6. 대부분의 의사를 믿지 못해서 병원을 자주 바꾼다.

가. 아니다. 나. 병에 따라 다르다. 다. 그렇다.

 

7. 평소에 나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인지하는 편이다.

가. 아니다. 나, 아플 때만 느낀다. 다, 항산 인지한다.

 

8. 누군가 대장암, 혹은 백혈병을 앓는다는 소식을 들을 때 덜컹 겁이 난다.

가. 아니다. 나. 가끔 그렇다. 다. 그렇다.

 

9. 건강 검진을 끝난 다음에 의사가 “이상 무.”하고 말할 때 나는 믿을 수 없다.

가. 아니다. 나. 가끔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 다. 그렇다.

 

10. 지금도 몸이 아픈 것으로 미루어 늙어서는 오랫동안 병원에 누워 있을지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

가. 아니다. 나. 가끔 그렇다. 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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