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회심리론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필자 (匹子) 2020. 11. 1. 10:03

1. 공허함을 느끼며, 몸이 완전히 타버린 것 같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2. 이제는 친구 혹은 애인과 더 이상 많은 일을 감행하고 싶지 않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3. 집중하기가 수월하지 않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4. 수면제, 혹은 신경 안정제를 먹고 있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5. 내가 행하는 일의 가치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6. 옛날에 비해 자주 아프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7. 너무 많은 것을 요구받고 있다. 내 일이 너무 많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8. 수면을 취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많다. 잠들기 힘이 든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9. 가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0. 내가 행하는 일이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1. 지속적으로 피곤함을 느낀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2. 옛날에 비해 근육이 경직된 것 같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3. 내가 행하는 업종을 쉽사리 바꿀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4. 요즈음 자유 시간에 취미 활동하는 게 별로 흥미가 없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5. 일하면서도 나 자신이 혼자 고립되어 있다고 느낀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6. 과거에 비해서 나 자신이 예민해진 것 같아 보인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7. 과거에 손님을 대할 때 긍정으로 일관했지만, 요즈음 냉소적으로 대하는 것 같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8. 요즈음 기분 전환을 위해서 자주 술을 마신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19. 아침에 일어나 일하려 가는 게 너무 힘이 든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20. 최근에 이르러 자주 배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다.

가. 그렇지 않다. 나, 일부 그러하다 다. 그렇다.

 

가 = 2점, 나.= 3점, 다.=5점

80점 이상이면 번 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분입니다.

 

번 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ㆍ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입니다. 때로는 탈진 증후군 내지 연소 증후군이라고 명명되기도 합니다.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일이 실현되지 않을 때나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극도로 쌓였을 때 나타납니다.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건 그 보람을 잃고 돌연히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