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Gg_XriP72A 가사는 별로인데, 음악은 참으로 멋집니다. 어린이가 사랑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감지해나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서로박이 당신을 위해 번역해 보았습니다. 너처럼 나도 수평선 멀리 바라보면서 무언가를 찾고 있어 눈길을 보내고 싶은 그곳을 항상 찾는 것은 아니야. 내가 무엇 알고 싶어하는지 나 역시 항상 잘 알지 못해 그렇지만 라디오에서 애창곡을 들으면서 앉아 있어. Just like you I'm searching Always looking past horizons Not everytime I'm finding What I want to lay my eyes on I'm not always knowing What I lik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