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목차 (4)

42. 여덟 시간의 날, 평화로운 세계, 휴식과 여가 (원문 1039 쪽)

 

(1) 굶주림의 채찍 (2) 부르주아의 요새로부터 (3) 선행을 통한 많은 유화책 (4) 시민들의 애국심과 평화 (5) 기술의 성숙; 국가 자본주의와 국가 사회주의; 10월 혁명 (6) 자유에 대한 현혹: 생업을 위한 단련 (7) 오래 전부터 남아온, 부패한, 그래도 희망이 담긴 여가 활용: 목마, 민중 축제, 원형 극장 (8) 여가의 주위 환경: 이상적인 “별장” (Buen Retiro) 그리고 전원적 요소 (9) 필수 불가결한, 그러나 반쯤 연구된 목표로서의 여가

 

 

 

제 5장: (동일성) 성취된 순간을 갈구하는 상: 윤리, 음악, 죽음에 관한 그림들, 종교, 동방의 나라 자연, 최상의 재화

 

43. 그 자체 순수함 속에 있지 않은 것 (원문 1089 쪽)

 

44. 집과 학교는 젊은이들을 조종한다 (원문 1090 쪽)

 

45. 인간답게 되기 위한 그 자체로서의 핵심적 상들 (원문 1093 쪽)

 

46. 위험한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한 주요한 목록들 (원문 1097 쪽)

 

(1) 개방된, 그렇게 많은 것들 (2) 너무 따뜻하게 입고 있다 (3) 거칠고 대담한 사냥 (4) 프랑스식의 행복과 기쁨 (5) 행복을 찾기 위한 모험

 

47. 의지의 템포, 관찰, 고독과 우정, 개인과 공동체에 관한 주요 목록들 (원문 1103 쪽)

 

(1)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2) 파비우스 혹은 망설이는 행위자 (3) 소렐, 마키아벨리 혹은 실천력과 행운의 바퀴 (4) 출발의 문제, 갈림길에 선 헤라클레스, 디오니소스 - 아폴론 (5) “행위의 삶, 명상적 삶 (Vita activa, Vita contemplativa)” 혹은 선택받은, 선의 일부에 해당되는 세상 (6) 고독과 우정이라는 이중적인 광채 (7) 개인과 공동체라는 이중적인 광채 (8) 공동 생활을 통한 개인의 구원

 

48. 젊은 괴테, 체념하지 않기, 공기의 요정 아리엘 (원문 1143 쪽)

 

(1) 갈망을 파기하기 (2) 베르테르의 인간적 행복과 고통 (3) 요구 사항, 프로메테우스, 타소 (Tasso) 초고 (4) 숭고함의 의향, 파우스트 - 고딕 그리고 변형 (5) 공기의 요정 아리엘, 시적인 상상력 (6) 악마적인 것과 자신을 말하는 암유적이며 상징적인 폐쇄성 (7) 동경을 아는 유일한 사람: 미뇽 (8) 우리의 능력에 대한 예감으로서의 갈망

 

49. 경계를 초월하는 핵심 인물: 파우스트와 성취된 순간을 위한 내기 (원문 1175 쪽)

 

(1) 축축한 밀짚은 없다 (2) 비파를 연주하고 유리잔을 비우기 (3) 돈 조반니, 모든 여인들 그리고 결혼식 (4) 파우스트, 대우주, “제발 머물러라 그대는 아름답도다.” (5) 파우스트, 헤겔의 현상학 그리고 사건 (6) 오디세이는 이타카에서 죽지 않고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으로 항해해 가다 (7) 햄릿, 갇힌 의지; 프로스페로, 이유 없는 기쁨

 

50. 경계선 초월에 대한 추상적이고 중개된 주요 목록들, 돈 키호테와 파우스트의 경우 (원문 1214 쪽)

 

(1) 발효하는 의지 (2) 돈 키호테의 슬픈 모습과 황금의 환상 (3) 유사점: 안토니오에 대항하는 타소의 불법과 정의 (4) 샛별의 혹은 프로메테우스의 특성 그리고 음의 층계

 

51. 음악에서의 의향 (意向)이 가장 풍부한 인간 세상과 초월 (원문 1243 쪽)

 

(1) 맹인의 행복, (2) 요정 쉬린크스, (3) 기묘한 영웅과 요정: 판타지 교향곡, (4) 음악과 분리될 수 없는 인간적 표현, (5) 카논 그리고 법칙의 세계로서의 음악; 천구의 화음, 보다 인간적인 이상으로 인도하는 별, (6) 음향의 그림, 다시금 자연적 작품, 음악의 강렬함과 도덕성 (7) 텅 빈 공간: 소나타와 푸가의 주체, (8) 수난 행진곡, 레퀴엠, 죽음 후의 장례 행렬, (9) 마르세이유 그리고 ｢피델리오｣에서의 순간

 

52. 자체 그리고 무덤 가의 램프 혹은 가장 강력한 (無)의 유토피아의 힘, 죽음에 대항하는 희망의 상 (원문 1297 쪽)

 

I. 서론

 

(1)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기, (2) 세상에 더 이상 아침이 도래하지 않게 하는 밤의 유토피아

 

II 죽음과 승리에서 제기되는 종교적인 반론

 

(1) 죽음 속의 단 하나의 선 (善), (2) 그림자들 그리고 고대 그리스의 여명, (3) 회귀의 찬양, 오르페우스의 바퀴, (4) 영혼의 묘약과 그노시스의 천국 여행, (5) 이집트 무덤 속에 담긴 천국, (6) 성서의 부활과 묵시록, (7) 모하메드의 천당, 육신의 강점 그리고 마법의 정원 (8) 저 세상의 해방을 찾는 것은 휴식뿐이다. 갈망의 상, 열반 (涅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