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목차 (2)

20. 요약: 미래지향적 특성과 그 극점: 어두운 순간 - 개방적인 적합성 (원문 334쪽)

 

(1) 맥박과 생기 있는 어두움 (2) 가능한 전진을 위한 장소 (3) 상류와 하류: 절대적인 질문으로서의 놀라움 (4) 재론: 충만한 삶의 순간의 어두움; “오늘을 붙잡아라 (Carpe diem)” (5) 충만한 삶의 순간의 어두움, 속편: 앞에 놓여진 장소, 해로운 공간, 성취의 우울, 스스로의 중개 작업 (6) 불안과 행복의 형체 속의 절대적 질문으로서의 놀라움, 가장 유토피아적인 원형: 최상의 선 (善) (7) 근원 속의 “없음”, 역사 속의 “아직 없음”, 마지막의 “없는 것” 혹은 “모든 것” (8) 유토피아는 결코 지속적인 상태가 아니다. 그럼에도 진정한 것으로 그리고 진정한 현재로서의 “오늘을 붙잡아라 (Carpe diem)”.

 

21. 황홀의 형체 속의 낮꿈: 파미나 혹은 에로스의 약속으로서의 상 (원문 368 쪽)

 

(1) 달콤한 아침 (2) 초상화에 의한 마력 (3) 만남과 약혼의 후광 (4) 너무 많은 상, 이로부터의 구원, 결혼의 후광 (5) 고매한 쌍, 그리스도의 몸 그리고 기독교의 형식으로 존재했던 결혼의 유토피아 (6) 잊지 못할 지나간 사랑

 

22. 상징적 형체 속의 낮꿈: 판도라의 상자; 남아 있는 재산 (원문 387 쪽)

 

 

 

제 3장: (이행) 거울에 비친 갈망의 상 (진열장, 동화, 여행, 영화, 연극의 무대)

 

23. 원래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기 (원문 395쪽)

 

24. 오늘날 거울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원문 396쪽)

 

(1) 훤칠한 몸매 (2) 완강하게 굴복하기

 

25. 새로운 옷, 휘황찬란한 진열장 (원문 397쪽)

 

(1) 잘 가꾼 몸맵시 (2) 멋지게 쇼 윈도우 꾸미기 (3) 광고의 불빛

 

26. 아름다운 마스크, KKK 단, 알록달록한 잡지 (원문 401 쪽)

 

(1) 구부러진 길들 (2) 경악에 의한 성공 (3) 베스트 셀러, 달콤한 이야기

 

27.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환영: 일년 시장과 서커스 그리고 동화와 통속 소설 (원문 409쪽)

 

(1) 영리한 자의 용기 (2) 음식 솟는 마술 탁자, 램프의 유령 (3) “사랑하는 님이여, 노래의 날개로 그대를 데리고 가리.” (4) “초원의 길을 따라가면, 거기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알게 되리라.” (5) 일년 시장 속의 남쪽 나라 그리고 서커스 (6) 통속 소설 속의 거친 동화

 

28. 여행의 자극, 고 서점, 괴기 소설을 읽을 때의 행복 (원문 429쪽)

 

(1) 아름다운 낯설음 (2) 19세기의 먼 곳에 대한 갈망과 역사를 가르쳐주는 방 (3) 오래된 가구가 전해주는 아우라, 폐허의 마력, 박물관 (4) 궁성 (宮城)의 정원과 고대의 건축물 (5) 멋진 날씨와 밤 (夜)의 아폴론

 

29. 춤 출 때 갈구하는 상, 판토마임과 영화 속의 나라 (원문 456 쪽)

 

(1) 오래된 춤과 새로운 춤 (2) 과거 표현주의의 새로운 춤, 이국적인 특성 (3) 예식의 춤, 회교 승려들, 성스러운 윤무 (4) 귀먹고 말없는 판토마임, 의미심장한 무언극 (無言劇) (5) 카메라를 통한 새로운 모방 (6) 투명하게 보이는 부패한 꿈의 공장

 

30. 전형적 장소로서 바라본 연극의 무대, 그리고 연극의 대단원 (원문 478 쪽)

 

(1) 자막이 오른다 (2) 어떤 범례에 따른 리허설 (3) 재론: 찾아야할 어떤 범례에 대한 시험 공연 (4) 책들, 언어의 흉내와 무대 장면 (5) 환상, 공정한 상, 도덕적 기관 (6) 거짓되거나 올바른 현재성 (7) 올바른 현재성의 속편: 연극에서 공포와 동정심 대신 나타날 수 있는 거역과 희망

 

31. 증오 내지는 조롱 당하는 가상적 상. 자의적으로 유머를 담고 있는 상 (원문 500 쪽)

 

(1) ‘만약’이라는 단어 (2) “새로 유행하는 모든 것은 쓸모 없다.” (3) 무 (無, Le Néant); “어떤 다른 세계 (Un autre monde)” (4) 아리스토파네스의 ｢새들｣과 꿈나라 (5) 즐겁게 비싼 값을 매기기: 루키아노스의 "참다운 이야기 (Vera historia)" (6) 자의적이고 유머를 담은 갈망의 상들

 

32. 해피 엔드, 취약점이 엿보이지만 그럼에도 옹호되는 것 (원문 512쪽)

 

 

 

제 4장: (구성) 더 나은 세계의 개관 (치료 기술, 사회의 시스템, 기술, 건축, 지리학, 예술과 지혜에서의 전망)

 

33. 꿈꾸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원문 523쪽)

 

34. 육체의 연습, 우리 모두 건강하다 (tout va bien) (원문 523 쪽)

 

35. 건강을 위한 투쟁, 의학적 유토피아 (원문 526 쪽)

 

(1) 따뜻한 침대 (2) 착각과 동화 (3) 의약품과 계획 (4) 몸의 실제 개조에 있어서의 망설임과 목표 (5) 맬더스, 출생률, 음식 (6) 의사의 근심

 

36. 자유와 질서, 사회 유토피아의 개요 (원문 547 쪽)

 

I. 들어가는 말

 

(1) 간소한 식사 (2) 구워놓은 비둘기 (3) 망상과 통속 소설의 이야기 (4) 지평선에서의 새로운 윤리적 세상 (5) 유토피아들은 스스로 차 시간표를 지니고 있다.

 

II. 과거에 나타난 바람직한 사회상들

 

(1) 솔론과 겸허한 중용 (2) 디오게네스의 전형적인 거지들 (3) 아리스티포스와 전형적인 기식자들 (4) 도리스 국가에 대한 플라톤의 꿈 (5) 헬레니즘 국가의 전설, 이암불로스의 태양 섬 (6) 스토아와 국제적인 세계국가 (7) 성서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라 (8) 아우구스티누스의, 재 탄생을 통한 신의 국가 (9) 조아키노 디 피오레, 세 번째 복음과 그의 나라 (10) 토마스 모어 혹은 사회적 자유의 유토피아 (11) 모어 작품과 대립되는 사회적 질서의 유토피아: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 (12) 자유와 질서를 고려한 소크라테스 식의 질문: "유토피아"와 "태양의 나라"를 고려하여 (13) 진행: 사회 유토피아 그리고 고전적 자연법 (14) 사회 유토피아 대신에 나타난 계몽된 자연법 (15) 피히테의 ｢폐쇄된 상업 국가｣ 혹은 이성 법에 입각한 생산과 교환 (16) 연방적 특성을 지닌 사회 유토피아들: 오웬과 푸리에 (17) 19세기의 중앙 집권적인 유토피아: 까베, 생 시몽 (18) 개인적 이상주의자들과 무정부주의: 슈티르너, 프루동, 바쿠닌 (19) 3월 전기 이후의 프롤레타리아의 환상: 바이틀링 (20) 결론: 합리적 유토피아의 취약점과 존재 가치

 

III. 제반 구상들, 학문에로의 발전

 

(1) 누적된 당면한 문제: 시민주의적 소규모의 유토피아 (2) 청년 운동의 출발과 프로그램 (3) 새로운 여자를 위한 투쟁, 여성 운동의 프로그램 (4) 오랫동안 갈구한 새로운 땅, 시오니즘의 프로그램 (5) 미래 소설과 맑스 이후의 전체적 유토피아: 벨러미, 윌리암 모리스, 칼라일, 헨리 조지 (6) 마르크스주의와  구체적 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