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usica e

Karunesh

필자 (匹子) 2022. 12. 8. 10:38

Красивая музыка Karunesh-The Way of the Heart. - YouTube

 

 

독일에 머물 때 주로 들었던 음악입니다. 음악은 기억입니다.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수단이 음악이지요.

카루네쉬는 1956년 쾰른 출생의 독일인 음악가 브루노 로이터 Bruno Reuter의 익명입니다. 그는 아시아와 인도의 음향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인도의 악기 시타가 이에 대한 예이지요.

 

 

 

비록 어린 시절에 음악에 경도하여, 10대의 나이에 밴드를 조직하여 연주했지만, 대학에서는 디자인과 그래픽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친 뒤에 오토바이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 들어선 뒤에 그는 자신의 삶을 깊이 숙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영성과 음악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1979년에 카루네쉬는 인도로 여행하였습니다. 교통 사고 후에 그는 음악가로 살아가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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