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항상 초보자이다. Homo semper tiro.” (블로흐)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아는 자는 없습니다.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 달리기에서 세계최고이고, 신공지능으로 알려진 신진서 바둑선수는 바둑에서만 1위일 뿐입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러시아어를 배운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들의 실력은 나와 마찬가지로 초보자입니다. 다른 한 편 자전거를 밟고 있는 동안에는 넘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토끼보다는 거북이를 사랑합니다. 그래도 토끼의 게으름이 이따금 부럽기는 하지만.... ㅋㅋ 2. “사랑이란 어떤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여행이다. Die Liebe ist eine Reise in ein gänzlich neues Leben” (영) Love is a journey in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