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역사의 은유다." (이종찬)
이종찬 교수의 "훔볼트 세계사 자연사 혁명" (지식과 감정. 2020)은 더 이상 부언 설명이 필요없는 명저입니다.
이에 관한 소개의 글을 세계 문화 코너에 올려놓았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서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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