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애호하는
나의 지인, 친구, 동학, 제자, 후학 여러분~
코로나19로 심신이 부자유스럽고 피폐해졌으리라고 여겨집니다.
가계는 무너지고, 삶은 고달파졌으며,
만남 자체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대면이라는 끔찍함을 극복하고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모두 힘 내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ㅎㅎ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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