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독일 대학생들의 대학교 선호도
아래의 통계는 대학생들의 선호도를 따진 것일 뿐, 대학 평가와 관련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교 명칭 | 학생 수 | 이수 과정 | 교수 수 | 학부 수 | 창설 연도 | |
순위 1 | LMU 뮌헨 | 42.000 | 150 | 700 | 18 | 1472 |
순위 2 | 뮌헨공대 | 21.000 | 127 | 400 | 12 | 1868 |
순위 3 | 콘스탄츠 대 | 10.000 | 40 | 174 | 13 | 1966 |
순위 4 | 프라이부르크 대 | 20.000 | 140 | 500 | 11 | 1457 |
순위 5 | 카를스루에 대 * | 18.000 | 43 | 277 | 11 | 1825 |
순위 6 | 하이델베르크 대 | 26.000 | 146 | 380 | 13 | 1386 |
순위 7 | 아헨 (공)대 | 30.000 | 92 | 436 | 10 | 1863 |
순위 8 | 괴팅겐 대 | 24.000 | 124 | 400 | 13 | 1737 |
순위 9 | 베를린 자유 대 | 34.000 | 100 | 400 | 12 | 1948 |
* 카를스루에 대학의 경우 기술대학과 합친 통계입니다.
** 대체로 대학생들은 남쪽 독일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가령 북독에 있는 대학교, (함부르크, 뮌스터, 브레멘, 빌레펠트 등) 그리고 구동독 지역에 있는 대학의 경우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 독일에서 대학별 선호도의 통계는 커다란 의미를 지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디서 공부하는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 밑에서 공부하는가? 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튀빙겐 대학 그리고 기타 훌륭한 대학이 빠져 있는 것은 납득하기 힘이 듭니다.
자료: Deutschland. Forum für Politik, Kultur und Wirtschaft. 1- 2008, S. 40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