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 아, 죽음의 방은 너무나 어두컴컴하네 그가 움직이면 슬픈 소리가 나. 이제 그 시간이 다가오면 그는 무거운 망치를 들어올리네 Der Tod Ach, es ist so dunkel in des Todes Kammer, Tönt so traurig, wenn er sich bewegt Und nun aufhebt seinen schweren Hammer Und die Stunde schlägt. 사랑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 사랑은 아무것도 개의치 않아 문도, 빗장도 몰라 모든 것을 뚫고 들어오지. 사랑은 시작 모르게 오랫동안 날개를 펄럭였어 영원히 날개를 퍽럭이지 Die Liebe Die Liebe hemmet nichts; sie kennt nicht Tür noch Rie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