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아피츠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늑대 속에서 헐벗은 채Nackt unter Woelfen"입니다.이 작품은 1958년에 중부독일 출판사에서 간행되었으며, 1960년 게오르크 레오폴트에 의해서 세 번씩이나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다음을 클릭하면 트레일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분 7초) https://www.youtube.com/watch?v=GZC3_Tv3glw 줄거리작품은 1945년 2월부터 4월까지의 유대인 강제수용소 부헨발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죄수 한 사람은 가방에 세 살짜리 아이를 숨겨서 수용소로 들어옵니다. 비밀국제 사면위원회 (ILK)는 다양한 국적을 지닌 공산주의 저항 단체인데, 아이를 다른 수용소로 빼돌리기로 결정합니다. 주인공 회펠 그리고 크로핀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