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었네(J'ai rêvé) 막심 은데베카 (Maxime N'Debeka) 희망의 바다 위에 떠있는 섬 마치 노아의 방주에서 길고도 힘든 시련을 이겨낸 생존자들처럼 내 꿈들이 마침내 도착한 곳 Une ile dans l'océn de l'espoir Où l'arche de Noé Où les survivants d'une longue et pénible lutte Où mes rêves viennent échouer 순수하고 정결한 섬 이곳은 사람들이, 그리고 흑인까지도 ‘인간성’을 간직한 땅 흑인, 유색인, 백인들이 석양의 빛깔로 서로 어울리는 곳 그 곳에는 적자도, 서자도 없네. Une ile nette et pure Où les hommes sont des humains Et les N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