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일 망명객이/ 미스터 굿윌에게 말했다/ 그래, 그건 같은 말이지요,/ 나라 대신 '랜드'라고 말하고/ 고향 대신 '홈랜드'라고 말하며/ 시 대신 '포엠'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래요, 난 '해피'해요. 그렇지만 행복하진 않아요. Es sprach zum Mister Goodwill/ ein deutscher Emigrant:/ „Gewiß, es bleibt dasselbe,/ sag ich nun land statt Land,/ sag ich für Heimat homeland/ und poem für Gedicht./ Gewiss, ich bin sehr happy:/ Doch glücklich bin ich nicht." 마샤 칼레코 "작은 차이" 고향 잃은 작가 - 마샤 칼레코 (Ma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