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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파타고니엔 (독문)

필자 (匹子) 2018. 5. 23. 12:16

칠레의 황량한 남단, 파타고니엔 여행

다음을 클릭하면 기록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44분 9초)

http://www.ardmediathek.de/tv/Reisen/Wildes-Patagonien/hr-fernsehen/Video?bcastId=18910908&documentId=45769124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관해서 우리는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멀리 여행하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자신을 찾아 떠나는 게 여행이며, 낯선 곳에서 자신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남단의 파타고니엔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타고니엔의 서쪽 지역은 칠레에 속하고, 동쪽 지역은 아르헨티나에 속합니다. 기이한 풍경은 동쪽에 많습니다. 파타고니엔의 산으로 향하는 길, 산등성이가 험준하고, 기이하게 생겼습니다.

 

Datei:NaoVictoria.JPG

 

푼타 빅토리아 선박을 모방하여 만든 선박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여러 가지의 생선을 잡아서 판매합니다. 이곳의 해산물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산티아고의 어시장. 커다란 물고기가 사람들에 의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팔로메타 Palometa 물고기를 잡는 모습 (1분 32초)

https://www.youtube.com/watch?v=uaAyMRDQQyM

 

Datei:Orca wal 2.jpg

 

파타고니엔에서 남쪽 지역으로 향하면 남극에 가깝습니다. 여기에서 헤엄치는 멋진 범고래 Schwertwall의 모습입니다. 법고래는 주로 물개와 작은 고래를 잡아먹는 육식성 고래입니다.

 

 

 

 

산티아고의 아름다운 도시 모습. 여행객은 이곳에서 온화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베네치아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인산 인해를 이루니까... 어째서 우리나라는 색깔을 거부할까요? 한인들은 자동차 그리고 가옥에 색을 칠하지 않는다. 그저 눈에 띄지 않으려고 흰차 아니면, 시커먼 차를 몰고 다닙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불교의 믿음이 우리로 하여금 색을 멀리하는 것일까요?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죽기 전에 반드시 여행하고 싶은 세 곳 가운데 하나. 파타고니엔의 계곡. (1. 금강산 계곡, 2. 그리스 작은 섬, 3. 파타고니엔 계곡)

 

 

 

 

마젤란 펭귄의 모습. 마젤란 펭귄은 생선, 오징어, 새우를 주식으로 파타고니엔에서 살아갑니다. 마젤란 펭귄은 생명력이 강한 펭귄으로서, 파타고니엔에서 서식하며 살아갑니다.

 

다음을 클릭하면 기록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44분 9초)

http://www.ardmediathek.de/tv/Reisen/Wildes-Patagonien/hr-fernsehen/Video?bcastId=18910908&documentId=4576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