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에게
몹시 괴는 학생들에게
이유없이 그냥 좋아하는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리는 선생님들에게
올해는 여러 가지로 참으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2024년에는 부디 당신의 마음속에서 아기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영혼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기를 바랍니다.
인사 드리면서 OTL
다음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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