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에서 계속됩니다.)
III 계몽된 낭만적인 안락사
(1) 강한 정신으로서의 자유 정신, (2) 반대로 향하는 횃불 그리고 새로 불붙는 횃불을 든 청년, (3) 우주 속으로의 해체, 자연으로 향하는 죽음의 회귀 (4) 빙하, 어머니인 흙 그리고 세계 정신
IV 그 밖의 세속화된 대립된 면모, 니힐리즘, 인류의 집
(1) 무 (無)에다 계속 덧칠하기, (2) 신앙의 도움으로 죽음을 억압하는 네 가지 부호 (3) 작품에 나타난 은유적 불멸 (4) 비극 작품에 나타난 “끌”로서의 죽음 (5) 사회주의 의식 속으로 사라진 치명적인 무
V 삶에 대한 욕망과 모든 사물 속에 담긴 단편 (斷篇)들
(1) 죽음을 연구하기 위한 여행 (2) “거기 있지 않은 존재”로서의 순간: 죽음으로 향하는 바깥 영역의 특성
53. 별자리 신화, 엑소더스, 하늘나라 등과 같은 종교적 비밀 속으로 뛰어든 자들의 증가된 노력. 무신론과 하늘 나라 (원문 1392 쪽)
I 서언
(1) 선한 손아귀 속에 (2) 다시 정신 착란, 감추어진 오솔길 (3) 추장과 마술사: 모든 종교는 창시자를 지니고 있다. (4) 인간성을 강조하는 신앙 속에 담긴 성서로운 무엇
II 창시자, 기쁜 소식 그리고 “어째서 신은 인가? (Cur Deus homo)”
(1) 낯선 스승, 카드모스 (2) 도취에 사로잡히게 하는 구원의 가수, 오르페우스 (3) 아폴론과 주위 신들의 비호를 받은 시인: 호메로스 그리고 헤시오도스 (4)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아직 만개하지 않은 믿음 그리고 비극적 예식: 아이스킬로스 (5) 물고기 인간, 별자리 신화를 쓴 달의 작가들: 오아네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토스-토트 (6) 지상과 천상의 균형 그리고 눈에 띄지 않는 세계 행위 등에 대한 기쁨의 전언: 공자와 노자 (7) 이미 기쁨의 전언에 해당하는 창시자: 모세 그리고 그의 해방의 신 (8) 모세, 혹은 종교 속에 담긴 유토피아, 유토피아 속에 담긴 종교의 의식 (9) 더러운 세상에 대한, 별빛과 함께 뒤섞인 전투적 대결: 조로아스터 그리고 마니 (10) 열반과 관계되며, 무우주론 (無宇宙論)에 제한된, 구원하는 자기 투입: 석가모니 (11) 기쁨의 전언과 완전히 일치되는, 모세와 엑소더스 정신에서 비롯한 창시자: 예수, 묵시록, 자유의 나라 (12) 예수와 성부: 구세주로서의 천국 행렬; 인간이 갈구하는 세 가지 신비로움: 부활, 승천, 재림 (13) 알라의 의지 속에 담긴 광신주의와 절대적 복종: 마호메트
III 바깥 영역이라는 실질적 특성을 지닌 지구의 핵심
(1) 아직 존재하지 않는 최종점의 거리 (2) 카산드라의 회피할 수 없는 운명 혹은 이사야의 회피할 수 있는 운명 (3) 유토피아로 실체화된,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이상으로서의 신 (神): 포이어바흐, 다시 “어째서 신은 인간인가? (Cur Deus homo)”라는 물음 (4) 무신론에 관한 재론 (再論). 신이 구체적인 상으로 이상화된 공간의 문제점 (5) 종교의 계층 속에 담긴 “머물러라”: 신비주의에 내재한 순간의 단일성 (6) 기적 그리고 기적처럼 놀라운 무엇: 승리의 여신, 니케의 발자국 지점으로서의 순간
54. 갈망의 마지막 내용과 최상의 선 (원문 1551 쪽)
(1) 충동과 요리 (2) 세 가지 소망 그리고 가장 좋은 갈망 (3) 최상의 선이 변모된 가치 상: 키케로와 그의 철학자들 (4) “머물러라” 그리고 최상의 선, 세계 과정 속에 담긴 어떤 주도적인 상의 문제 (5) 충동과 요리에 관한 재론 (再論) 혹은 주관성, 재물, 가치 그리고 최상의 선의 객관성 (6) 최상의 선과 관련된 부유 (浮遊) 그리고 엄밀함 (저녁 바람, 부처의 흉상, 자유의 나라에 대한 모습) (7) 질적인 것들의 수와 부호; 최상의 선에 대한 자연적 의미
55. 칼 맑스와 인간성; 희망의 소재 (원문 1602 쪽)
(1) 정직한 개척자 (2) “인간이 저열하고 예속적이며 버림받고 경멸당하는 존재로 화하게 하는 모든 구체적 현실 상황을 설계하는 일” (3) 세속화 그리고 가치를 전도시키는 힘 (4) 앞으로 전진하는 꿈, 냉정, 열광 그리고 이 두 가지의 일원성 (5) 확신, 끝나지 않은 세계, 고향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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