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회심리론

정신분열증 (조현병) 테스트

필자 (匹子) 2022. 10. 10. 12:35

 

 

1.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도,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할 일이 많은데도 아무런 생각 없이 인터넷 서핑을 행한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2. 과거에 비해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 같다. 가끔 내일 할 일을 망각하곤 한다. 누가 이를 알려주면 그제야 즉시 처리할 일을 떠올린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3.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도 방안을 맴돌거나 TV를 켜고, 막연히 채널을 돌린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4. 동물 학대의 장면을 바라보아도, 화가 나지 않는다. 영화의 끔찍한 장면이 그다지 잔인하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5. 자주 듣던 노래의 가사 구절을 흥얼거리는 습관이 있다. 노래의 내용을 잘 모른느데도 막연히 흥얼거리곤 한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6. 아무 이유 없이 웃거나, 주먹을 쥐고 책상을 힘껏 내리친다.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데도 나 자신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금방 잊어버린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7. 잠이 오지 않을 경우 스마트폰 혹은 다른 물건을 들고, 마치 대화 상대자라든 듯이 마구 욕설을 퍼붓는다. 자동차 그리고 컴퓨터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행동한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8. 쉽게 약속을 잊어버린다. 약속시간이 임박했는데도, 약속을 연기할까 하고 숙고하곤 한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9. 약속을 연기했는데도 괜스레 연기했다고 후회하며, 즉시 다른 생각을 떠올리곤 한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0. 갑자기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편안한 기억을 떠올리는데도 순간적으로 어떤 불안을 느낀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 화재가 발생할까 두려워 모든 전기 기구를 차단시킨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1. 평소와는 달리 화가 나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가벼운 대화로 해결될 문제인데도 그렇게 하지 않고 당사자에게 화를 퍼붓고 싶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2. 요즈음더러 글씨체가 나빠졌다. 일정한 글씨체를 유지하지 않고 달리 쓰게 되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3. 이따금 친척들이 나를 화나게 한다. 조금 전에 만나 편안히 대화를 나누었는데, 괜스레 짜증이 난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4. 마음속에 어떤 소리가 들린다. 가끔 그 소리와 대화를 나누고,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 그를 따르면 마음이 편안하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5. 혼자 결정을 내리기 너무 힘들다. 또한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작은 일에도 행어나 실수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6. 다른 사람의 시선에 겁이 덜컹 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너무 힘이 든다. 발표 혹은 강연의 제안을 받았을 때 이미지 손상을 각오하더라도 이를 거절하고 싶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7. 내면의 소리가 들린다. 그의 말이 나 자신의 견해와 다른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그 소리를 따르는 것은 그게 다양한 입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8. 혼자 있는데도 누군가의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나는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래서 이 소시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밝히려고 한다. 경악의 소리에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19. 어디선가 더듬거리고 소곤대는 소리가 들린다. 이해하기 힘들고 엉터리 문장이지만, 그 소리를 반복하고 싶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20. 일반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꺼린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를 피하고 싶다. 한 번도 문지방을 밟지 않는다.

가. 아니오. 나. 가끔. 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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