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 시인의 시집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가 2014년 10월에 천년의 시작에서 간행되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시의 집필에 몰두해온 이정주 시인의 작품을 읽는 것은
하나의 기쁨입니다.
부디 시집을 읽고 작품과 시인을 칭송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정주 시인의 발문을 썼는데,
한국시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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