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your picture in the paper
I didn't know your name
But the pain was there for all to see
As the snow turned to rain
신문에서 그대의 사진을 보았네
그대의 이름을 알지 못했어
그러나 그곳에는 모든 사람의 고통이 보였네
눈이 비로 녹고 있을 때
I saw your picture didn't know what to do
A lonely face in the crowd
In that moment when the world stood still
And tears lay on the ground
그대의 사진을 보았을 때 무얼 해여할지 몰랐네
군중 속에는 어떤 외로운 얼굴
그 순간 세상은 조용히 멈춰 있는 것 같았어
눈물이 바닥에 흐르고 있었네
Wherever I go, I will think of you
Whatever I do, whatever I say
On this Christmas Day
어디로 가든 간에 그대를 생각할 거야
무엇을 하든, 무엇을 말하든
크리스마스의 날에
A silent a prayer on the street
Is it Heaven that has the final word?
With the world at your feet
거리에는 조용한 어느 기도하는 자
마지막의 말씀은 천국이란 말인가?
그대의 발 아래의 세상과 함께 하는
Wherever I go, I will think of you
Whatever I do, whatever I say
On this Christmas Day
On this Christmas day
어디로 가든 간에 그대를 생각할 거야
무엇을 하든, 무엇을 말하든
크리스마스의 날에
Wherever I go, I will think of you
Whatever I do, whatever I say
On this Christmas Day
Wherever I go, I will think of you
I will be with you
On this Christmas Day
On this Christmas Day
전쟁과 폐허를 바라보고, 허탈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른 노래입니다. 어쩌면 베트남 전쟁의 참상이 사진 속에 담겨 잇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무디 블루스의 베이스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존 로지 John Lodge는 세상의 고통이 라지고 천국의 삶이 도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작사 작곡 노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