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Penrose; Brian W. Aldiss Weisser Mars oder aufbruch zur vernunft 화성에 관한 사이언스 픽션 그리고 학술 서적은 그야말로 도서관의 책장을 가득 채울 정도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에서 킴 스탠리 로빈슨의 3부작이 가장 커다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새로운 실질적 탐구를 통해서 붉은 혹성에 관한 사변적인 견해를 저버려야 합지 모릅니다. 1999년 12월에 우주과학자들은 Deep Space 2를 화성으로 보내서 탐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화성 탐사 로봇은 화성에 착륙하여 마이크를 통해서 소리를 지구로 보내게 되어 있는데, 소시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얀 화성은 상상력에 의존하여 모든 것을 서술하고 있지만, 학문적 관심사를 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