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민 신문에서 퍼왔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 (주)파피루스(대표 최원상)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환경경영을 토대로 대전에 시범농장과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세계로의 발돗음을 시작하고 있다. 현재 농촌은 투명 검정비닐 형태의 농사용 멀칭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페비닐은 사용후 재활용이나 폐기가 되지 않아 농촌환경, 대개.수질 토양옹염들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파피루스는 농촌환경을 해결하고 위해 친환경 기능성 종이 멀칭을 연구 및 개발하여 재배후 별도의 수거 작업을 하지 않아도 환경 오염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제품을 개발했고, 제초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자연 분해가 된다. 또, 산성화된 토양은 약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 작물의 수확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