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는 자신의 "사회삼층론"을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재벌이 권력을 장악하면, 그 나라는 정치 경제적으로 그리고 도의적으로 망한다. 원래 인간 삶의 기본은 슈타이너에 의하면 자유, 평등 그리고 동지애로 구성된다. (자유 평등 그리고 동지애는 프랑스만의 사고가 아니다. 아프리카의 고결한 콩고 사람들이 18세기에 이러한 세 가지 이념을 실천한 바 있다. 이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돈과 권력은 특정 소수에게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 돈과 권력의 쏠림 현상은 계층적 과두 사회의 수직구도를 공고히 하고, 사회 내에서 결국 정의로움을 붕괴하게 한다는 것이다. 첫째로 자유는 학문에 대한 사랑,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 그리고 예술을 애호하는 정신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