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나의 시

박설호의 시, '홑이불'

필자 (匹子) 2025. 8. 31. 11:17

홑이불

박설호

 

여름 밤 폭우 소리

떠난 임의 흐느낌

 

아픈 추억 귀 막고

돌꼇잠으로 버티는데

 

엉클린 임의 실루엣

내 가슴을 더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