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판단 착오 그리고 오류를 도출해내는 일일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세종대왕의 업적을 언급한다. 그의 공적은 한글 창제 등 무수히 많다. 그러나 오늘날 아무도 세종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논하지 않는다. 세종, 이도(李祹)의 결정적인 잘못은 필자의 견해에 의하면 몸이 너무 유약한 문종을 다음 임금으로 책봉한 데 있다. 만약 그가 둘째 아들, 이유 (李瑈)를 세자로 책봉했더라면, 사육신 그리고 그들의 자손들에 대한 무자비한 처형은 자행되지 않았을지 모른다. "만약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Was waere ...., wenn ....?"와 같은 질문은 역사학자들만의 소관은 아니다. 이재명의 지지율은 매우 높다. 나라의 이득과 국민의 안녕을 위하는 마음은 참으로 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