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2026년 6월 4일 지방 선거 후에 몇자 적는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 지적해주시면 고맙겠다: 죽써서 개준다는 말이 여기에 해당한다. 선거 결과 김용남도 낙선하고, 조국도 낙선했다. 어부지리로 당선된 사람은 국민의 힘 유의동이다. 국힘 제로를 외쳤던 조국이 국민의 힘 후보자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사람들은 말한다. 차라리 부산에 가서 한동훈과 겨루어보지, 뜬금없이 연고지 아닌 낯선 지역에서 싸우다니. ㅠㅠ 김민석은 영리한 사람이지만, 그에게는 태조 왕건과 같은 국가 지도자가 반드시 지녀야 하는 덕목 세 가지가 결여되어 있다. 1. 미래를 바라보는 원대한 시각, 2. 일관성 있는 충직함 3. 끝까지 동지를 믿고 따르는 의리. 첫째로 그가 추구하는 미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