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석열이 계엄령을 발동한 지 만 1년이 되어간다. 지금도 내란 청산은 지지부진하기 이를 데 없다. 그 이유는 굥석열이 자기 사람을 곳곳에 심어 두었기 때문이다. 친윤 검사도 문제지만, 사법부가 모든 것을 지체하게 만들고 있다. 조희대가 버티고 있는 모습과 국민의 힘이 “윤 어게인”을 외치는 모습은 어찌 이렇게 나란히 평행선을 달리는 것일까? 다행히 사법부에는 일부 양심적인 판사가 건재하고, 국민의 힘에는 김상욱, 김예지, 조경태 등과 같은 뜻 있는 국회의원이 존재하기도 한다,
정치는 사익을 추구하는 영역이 아니다. 그런데도 국민의 힘은 지금까지 친일 기득권 세력을 비호하면서, 오로지 개개인의 사적 이익을 도모해왔다. 이로써 미래의 올바른 삶을 추구하는, 이른바 대의(大義)의 정치는 상실되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의 재산은 각자 수십억에 달한다. 그들의 평균 재산은 과연 얼마가 될까? 아는 분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정치를 그만두고, 사익을 추구하면서 조용히 살기 바란다. 국민의 힘이 해산되면, 건강한 보수의 정신이 되살아나게 될 것이다. 국민의 힘이 해산되어야 하는 10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아쉬운 대선 후보 선정: 국민의 힘 정당은 대선 후보를 잘못 선정했다. 굥석열이 정치에 문외한이며, 술고래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를 대선 후보로 밀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기득권을 놓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간에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상관없다는 집단이 국민의 힘이다.
2. 더러운 주가 조작: 굥석열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김건희를 위해서 대통령이 되려고 했다. 가령 김건희의 주가 조작의 혐의는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주가 조작은 건전한 주식시장을 망치고 거짓과 사기가 통용되게 하는 범죄 행위다. 김건희의 최측근이자 애인인 이종호를 통해서 2013년까지 이어진 주가 조작의 혐의는 밝혀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의 힘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김건희의 주가 조작 혐의를 수수방관하고 민주당의 정치적 공격으로 치부하였다.
3. 나라가 마피아의 손아귀에 장악되어서 되겠는가?: 인천 공항 마약 사건이 터졌을 때 김건희 일가는 친윤 검찰을 동원하여 공명정대한 백해룡 경장을 좌천시키고, 마약을 어디론가 빼돌렸다. 대체 마약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측근의 말에 의하면 김건희는 이득이 되는 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비며, 미인계를 사용하여 수십명의 남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했다. 국민의 힘 정당은 검사들의 마약 개입 사건을 밝히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친윤 검사들을 두둔했다.
4. 통일교의 이권 개입: 국민의 힘은 굥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있는 불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했다. 이는 명태균 그리고 한학자 수사에서 자세히 드러나고 있다. 가령 국민의 힘 정당은 통일교와 김건희의 관계를 알면서도 묵인했다. 권성동은 통일교로부터 불법적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 김건희는 한학자에게 정치적 지지를 부탁하면서, 그 대가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자리 하나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5. 양평 고속도로 사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양평 고속도로의 수정안을 통해서 김건희 일가의 이권에 도움을 주려고 했다. 원 장관은 이득이 있으면, 전두환에게도 찾아가서 큰절까지 올리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다. 고속도로 건설 안이 변경되면, 김건희 일가는 수백억의 보상금을 국가로부터 받게 되어 있었다. 원 장관의 조처에 대해 국힘 국회의원들은 비리를 지적하기는커녕 이를 지적하는 민주당에 대해 모든 비난을 쏟아냈다. 그들은 양평 주민들의 거주 이동의 불편함에 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6. 2차 내란과 한덕수: 2025년 5월 조희대가 대법원에서 이재명 재판을 파기 환송했을 때, 한덕수는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혔다. 조금만 노력하면 대선 후보가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를 부추긴 사람들은 국민의 힘 집행부였다. 국힘 정당은 비밀리에 정치 자금을 100억 원을 모금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게다가 권영세와 권성동은 김문수 대선 후보를 제끼고 한덕수를 대선 후보로 만들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계엄 이후에 드러난 이후 한덕수의 행동은 불공정과 이득을 추구하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
7. 굥석열의 계엄 선포와 추경호: 굥석열이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차단하고 종신 집권을 누리기 위하여 계엄을 선포했다. 한국인 가운데 이때의 급박한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날 밤 추경호 원내 대표는 굥석열과 전화 통화를 마친 다음에 국힘 국회의원들을 국민의 힘 당사로 빼돌렸다. 이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결의안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추경호는 내란 혐의자인데도 불구속 상태로 수사 받게 되었다. 대법원은 현재 2차 내란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8. 알리바바와 44인의 도둑들: 굥석열이 대통령 관저에 머물면서 법원의 정당한 영장 청구를 거부하고, 숨어 있었을 때,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44명은 그곳에 집결하여, 법원의 정당한 영장 청구에 항의하였다. 이들은 김기현과 나경원을 위시한 알리바바와 44인의 도적이다. 어떻게 해서든 태극기 부대를 동원하여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이득과 권력 추구에 혈안이 되어 있다.
9. 부하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짐승: 굥석열은 비열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의리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동물이다. 그는 법원의 영장 집행을 거부하면서 한남동 관저에 숨었다. 내란 재판에서 지귀연의 불법적 판결로 풀려난 그는 지금도 모든 범죄를 김용현 국방부 장관 그리고 여인형 방첩 사령관에게 돌리고 있다. 위대한 의인, 김재규가 재판정에서 “자신은 처형되어도 좋으니, 부하만은 살려달라.”고 하소연한 것을 생각하면, 굥석열은 소인배의 전형이다.
만약 역할이 달랐더라면, 다시 말해 강직하고 정의로운 무인(武人), 홍장원이 대통령이고 굥석열이 국정원 간부였더라면, 나라 상황은 얼마나 다르게 변해 있을까? 내란 재판은 홍장원이 대통령 감이고, 굥석열이 하급 공무원보다 못한 소인배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국민의 힘은 내란 재판을 지금도 “정적과의 정치적 투쟁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눈이 뒤집혀 있는지는 몰라도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다. 계엄의 상황은 정치를 논할 토대를 상실한 비상 상태다. 윤석열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김건희의 안위를 위해서 비상 상태 내지는 한계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고 했다. 내란이라는 비상사태를 극복한 연후에, 평시가 되면 비로소 얼마든지 정치적으로 논쟁할 수 있지 않겠는가? 지금은 내란을 극복해야 할 시기이지, 정치적 투쟁의 시기가 아니다.
10. “우리가 황교안이다”: 국민의 힘은 지금도 일반 국민에게 내란 정당의 가담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있다. 김종혁 의원은 지금이라도 한덕수 후보 교체 및 대선 자금 수수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내란 정당의 혐의를 떨치자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 힘 장동혁 대표는 이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전광훈과 전한길 등과 함께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외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거론하면서, 김종혁 의원을 징계하려고 한다. 장동혁은 당과 함께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려고 한다. 아직도 국민의 힘은 내란에 동조한 데 대해 반성하지 않고, 국민에게 사죄하지도 않는다. 이 무슨 해괴망측한 확증 편향 내지는 인지 부조화의 신드롬인가?
나 자신에게 충고한다: 인간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적 이슈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내 주머니 사정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나의 집값이 오르기를 바라며 투표에 임하게 되면, 다시 굥석열과 같은 괴물에게 모든 권력을 일임할지 모른다. 정치가 사익 추구의 행위가 아니듯이, 나 역시 공공의 이익을 위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나가야 한다. 비록 내가 조금 손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사회와 이웃이 풍요롭게 살아가면, 이보다 나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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