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현재의 삶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인지 모른다. 사람들은 한스 피츠너 Hans Pfitzner는 알록달록하고 세심한 꽃이라면, 막스 레거 Max Reger는 공허하고 위험한 음악적 능력을 드러내는, 거짓된 자라고 평했다. (역주: 한스 피츠너 (1869 – 1909): 독일의 작곡가. 반유대주의의 입장을 표명했다. 피츠너의 작품은 구스타프 말러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같은 동시대 음악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1902/03년에 작곡된 그의 두 번째 현악 사중주는 말러로부터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토마스 만은 1917년 10월에 발표한 짧은 에세이 "팔레스트리나"에서 이 오페라에 대한 찬사를 보냈는데, 이 에세이는 나중에 확장되어 그의 저서 "비정치적 인간의 성찰"에 포함되었다. 막스 레거 ..